서울에 위치한 디자인 스튜디오 입니다.
우리는 예술을 사람들이 매일 가지고 다니는 서류가방, 그 구석에 사는 [새]라고 부릅니다. 세상 사람들에게는 더 많은 자신만의
창작과 표현이 필요하다고 믿으며, 수채화, 아크릴화, 헤나 등 다양한 소재들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창작을 돕는 키트 제품을 만들어
갑니다.
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다양한 클라이언트와 소통을 통해 견고한 시각적 언어와 효과적인 문제 해결의 방법을 탐구합니다.